S레어 - [러뷰다♡트라이앵글]

 

https://youtu.be/OD_tLSN6Bx4?si=a3OiKxmmsXMZYUWy

각성전

제가 신 역할...이라면 분명, 제 목소리는 닿지 않겠죠. 그렇다면 제가 능숙하게 히나코 쨩의 입막음을 하면서, 사랑이 엇갈리는 것을 즐길 수 있다면...! …이었는데, 예상 외의 춤사위-!?

 

각성후

오늘이야말로 전하자... 전하지 않으면. 응,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힘내라 나...! 아, 저, 잠깐 시간 괜찮으신가요?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 저, 당신을...! 

 

이벤트 커뮤

와, 히나코 쨩의 애드리브 대단해요…! 그치만, 저도… 따라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제 킬링포인트도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조, 좋아해요! …하아. 혼자 있으면 이렇게 자연스러운데. 두 명(히나코 프레)은 천연덕스럽게 말할 수 있어서 좋겠다아. 나도 저랬으면…」.
음… 너무 음침한가?
…앗, 프, 프로듀서 씨! 보셨어요…? 아하하, 네, 자작극이에요. 대본을 보기만 하는 걸로는, 죽도 밥도 아니게 돼서.
‘완벽한 연기를 하고 싶어’ 라기 보다는, 좀 더 알고 싶어졌거든요. 제가 맡은 배역의 아이에 대해서… 
이 장면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라던가.
알 수 있는 게 많아질 수록, 무지 재밌어요!
…라고는 말했지만, 아직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잔뜩 있어요.
그치만 초조해하지는 않아요! 이 애(본인 배역)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랑에 빠진 여자애로 만들 수 있는 건 저 뿐… 그러니까, 제 속도에 맞춰 힘내겠습니다♪
어떤 매력적인 여자아이가 당신을 생각해도,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를 골라주세요!

 

친애도 대사

친애도 50

하나 하나는 느낄 수 없을 만큼 작아도, 쌓아가면 달라진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내일의 저는 어제보다 분명 매력적일 거예요!

친애도 100

사람들이 기뻐해주면 좋겠어요.

노래로 웃는 얼굴이 되었으면 좋겠고, 수다로 즐거워졌으면 좋겠어요.

그걸 보면, 나도 기뻐지니까.

 

이렇게 하면 웃어주겠지, 이런 것을 찾고 있었어요.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바라던 ‘나’ 를 연기하고 있었던걸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는 그걸로 괜찮았지만…

 

앞으로는 저의 즐거운 일, 기쁜 일에 사람을 끌어들이고, 그것으로 웃는 얼굴을 만들게요! 

헤헤, 저, 욕심쟁이가 되어버렸어요♪

 

각성 후 친애도 50

연인을 동경하는 마음은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아이돌 일에 대해서 전력이거든요.

아, 일이 연인이라는거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딱일지도 ♪

 

각성 후 친애도 100

 

저, 좋아하는게 많아요.

친구와의 긴 전화에, 가족, … 레슨도!

전부를 단언할 수 없을만큼, 많이 있어요♪

 

아이돌이 되고 나서도 많이 늘었어요. 

프로듀서 님이 주신 일로 점점 더 새로운 것들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물론 프로듀서님도... 그러니까, 그·····괜찮으시면 앞으로도, 저와 함께 좋아하는 것을 찾아 주시면 기쁠것 같아요….!